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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서울리빙디자인페어
IT/웹 마감

2004-03-26 ~ 2004-03-30


전시행사 홈페이지
www.livingdesignfair.co.kr/
2004 서울리빙디자인페어(10th Seoul Living Design Fair 2004)

주 최 : ㈜디자인하우스, 코엑스
주 관 : <행복이가득한집>
협 찬 : LG 건설 자이(Xi)
후 원 : 산업자원부, KOSID, 조선일보, 매일경제신문, 동아TV
http://www.livingdesignfair.co.kr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 동안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열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박람회로 국내 인테리어 업계 동향은 물론 최근 유행하는 해외 인테리어 트렌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동북아시아의 새로운 허브로 떠오르는 서울에서 만나는 아시아 트렌드, 세계적인 해외 디자이너와 함께 마련하는 ‘미래형 아파트’ 제안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약 200 여 국내외 업체들이 참가하여 총 6,000여 평의 공간에 선보이게 되는 이번 행사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국내 산업현장을 자극하는 촉진제가 될 전망이다.

자연친화적 미래주의의 새로운 이름,
‘어반 유토피아(Urban Utopia)’

2004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어반 유토피아’라는 주제로 담고 있다. 자연의 삶과 인공의 환경을 조화롭게 하는 것은 아름다운 삶을 살고자 하는 모두의 꿈이자 머물고 있는 공간은 삶을 살아가는 또 다른 얼굴이다.

5개 도시 디자이너들이 제안하는
다이닝 스페이스 ‘디자이너스 초이스(Designer’s Choice)’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 ‘아시아 스타일’이 각광 받고 있다. 서울, 도쿄, 대만, 방콕, 인도네시아 5개 도시의 대표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나우 인 아시아: 뷰티플 다이닝(Now in Asia: Beautiful Dining)’를 선보인다.

LG건설 Xai와 함께하는 카림 라쉬드의
‘퓨처하우스(Future-House)’

뉴욕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 라쉬드(Karim Rashid)가 직접 제안하는 ‘친환경 미래주의 아파트’가 LG 트렌드 포럼(Trend Forum)관에서 소개된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카림 라쉬드의 세미나에서 미래공간의 근거를 확인할 수 있다.

플로리스트의 특별한 선물,
‘파티 다이닝(Party Dining)’

캐빈 리(미국), 제인 페커(영국), 크리스챤 뚜트(프랑스), 다니엘 피숑(프랑스)이 펼치는 마법 같은 시간을 놓치면 안 될 것이다. 오프닝 행사의 플로어 퍼포먼스를 비롯하여 미국, 영국, 프랑스의 플로리스트들이 제안하는 파티 다이닝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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