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프리츠 한센은 북유럽을 대표하는 덴마크의 가구회사로, 지난 해부터 주)황덕기술단에 의해 국내에 전개되어 왔습니다. 오는 2004년 1월 29일, 황덕기술단 1층 쇼룸에서 프리츠 한센을 공식 런칭하면서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가구에 관련된 전문가들과 기자들을 모시고 2회에 걸친 세미나와 함께 리셉션을 진행하는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lSeminar 덴마크 본사의 Product Develop Manager로 세계의 유명한 건축가·디자이너들과 손잡고 역사에 남을 디자인 가구들을 개발해온 BJØRN STEGGER씨를 초빙하여, 요즈음 특히 부각되고 있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산업과 스타일에 관한 세미나를 열게 됩니다. 1. 건축, 인테리어,디자인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Seminar 1 주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산업의 성공 요인은 무엇인가? 장소: Innen Designworks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옆) 일시: 2004.1.29(목), 11:00 am 2. 건축, 인테리어,디자인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Seminar 2 주제: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세계적인 인기 요인은 무엇인가? 장소: Fritz Hansen Showroom (강남구 청담동 청담사거리) 일시: 2004.1.29(목), 5:30 pm 세미나 2 이후 프리츠 한센의 New Oxford Collection 런칭과 함꼐 공식 리셉션이 진행됩니다. lCOMPANY STORY 프리츠 한센은 북유럽을 대표하는 덴마크의 가구회사로, 디자이너 아르네 야콥슨의 Egg와 Swan, Series 7 의자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프리츠 한센은 시대를 초월하고(Timelessness), 간결하고(Simplicity), 기능적이며(Functionality) 동시에 혁신적인(Innovation) 디자인을 모토를 내세워 지난 125년 동안 북유럽 가구의 전형을 만들어왔으며, 최고 수준의 품질과 견고성으로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회사이다. 1872년부터 의자 다리, 장식 프레임 등을 생산하던 프리츠 한센은 코펜하겐에 회사를 설립하고, 1915년에 알레뢰드에 공장을 세워 많은 실험 끝에 덴마크의 풍부한 나무 자원을 이용하여 본격적으로 가구를 생산하였다. 20세기 중반엔 많은 건축가, 디자이너들과 손을 잡고 가구들을 생산하게 되는데 그들의 디자인이 계속 성공함에 따라 모던 클래식 가구의 명품 으로 불리는 컬렉션들을 지속적으로 생산해 오고 있다. 프리츠 한센 공화국(Republic of Fritz Hansen)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프리츠 한센을 거쳐간 디자이너만 해도 숱한데, 건축가이자 디자이너로 가구, 조명, 식기 등을 기능적, 심미적으로 만든 아르네 야콥슨을 시작으로 섹시하며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60년대 팝문화를 선도했던 베르너 펜톤, 첼제를 이용한 기능적 라인의 가구를 제작한 폴 키에르홀름, 밀라노 출신의 건축가이자 가구 디자이너 비코 마제스트레티와 젊은 디자이너 카스페르 살토 까지 쟁쟁한 디자이너들이 줄을 잇고 있다. lMISSION 시대를 초월하는 영원성, 간결성, 기능성, 혁신성은 프리츠 한센이 추구하는 4가지의 중요한 가치이다. 프리츠 한센의 모든 가구들은 기존의 것을 뛰어 넘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함께 기능성을 고려한 작품들이며, 몇 년, 몇 십년이 지나도 즐거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아래 영원성과 간결함을 추구하는 프리츠 한센은 모든 직원들과 가구를 사용하는 고객들도 그 가치를 공유 하게 노력하고 있다. lFritz Hansen today 프리츠 한센은 대회의장, 카페 & 레스토랑, 리셉션, 호텔 라운지와 로비, 그리고 사무공간과 주거 공간 에 맞는 품격 있고 뛰어난 디자인의 가구들을 생산하고 있다. 프리츠 한센은 생산량의 70%를 전세계적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덴마크, 일본, 영국, 스웨덴, 네덜란드, 벨기에, 노르웨이에서 쇼룸을 운영하고 있고, 한국에서도 2003년부터 주)황덕 기술단에 의해 전개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