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이수정展 / LEESOOJUNG / 李受貞 / painting
2010_0609 ▶ 2010_0615
2세가 채 되지 않은 유아들은 언어를 습득하기 이전의 상태이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을 타인에게 알리기 위해 언어보다 더 즉각적인 소리나 표정, 행동을 하게 된다. 즉, 감정 경과시간이 짧고 그 감정이 외적 동작에 남기 없이 표출되는 아이들의 표정이나 행동 하나하나에는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이수정_우는 아기 달래는 방법_캔버스에 유채_150×150cm_2010
이수정_골똘히 생각하다_캔버스에 유채_100×100cm_2010
이수정_인연이 닿아있기를_캔버스에 유채_100×100cm_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