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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첫번째 개인전 THE SIMPLE
미술

문의요망

마감

2009-10-08 ~ 2009-10-13


전시행사 홈페이지
www.jazzyspot.com/





1. 개요

• 전  시 명  김현정 첫번째 개인전 THE SIMPLE
• 형          태  제지마스 기획초대 개인전
• 장          소  신사동 가로수길 제지마스 (Jazzy M.A.S)
• 전시기간  2009년 10월 8일(목) - 10월 13일(화) 6일간.
• 초대일시  2009. 10. 8 (목) 7:00PM
• 관람시간  오전 10시 ~ 새벽 2시 (휴무없음)
• 문          의  02 3445 8067~9 / www.jazzyspot.com / jazzymas@hanmail.net
• 기          획  ㈜제지멀티예술공간 




2. 소 개

아티스트를 위한 공간 제지마스에서는 그 동안 꽁꽁 숨겨놓았던 BEST Choice 신진작가 6인의 프로젝트 릴레이전이 시작된다. 10월 김현정을 시작으로, 강민채, 강승우, 김창규, 손현국, 김지희의 초대 개인전이 2010년 상반기까지 차례로 열린다. 매번 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 제지마스(Jazzy’s multi art space, 이하 Jazzy m.a.s)는 그 동안 각종 공모, 기타 작가발굴시스템을 통해 좋은 작품들을 엄선해왔다. 제지마스의 심사를 통해 엄선된 6인의 아티스트들은 앞으로 예술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일으킬 숨은 주역들이다. 작업실 한켠에 숨겨져 있었던 아티스트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 그 프로젝트 릴레이의 첫번째 주자인 김현정의 개인전이 10월 8일~13일까지 6일동안 열린다.
김현정은 이번 THE SIMPLE전을 통해 동물원 시리즈 작업으로부터 발전시킨 인간의 욕망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작가는 이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의 한사람으로서, 현 사회에서의 삶에 관해 집중적으로 조명해보고, 자신, 또는 우리 사회의 욕망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에 관해 의문을 갖는다. 그리고 수많은 욕망과 이권들이 얽혀있는 우리내 삶을 돌이켜 보면서 그것이 과연 긍정적으로 발전되어 가고 있는지, 아니면 다른 형태로 뒤틀어져 있지는 않은지 묻는다. 이는 한 개인뿐만 아니라, 현사회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던지는 물음일 수 있다. 김현정은 이러한 물음에 관한 고민을 작품 속에 하나 둘씩 꺼내어 보았다. 작가는 하얀 종이 위에 수채화 기법을 통해 작품이 주는 상징적 의미를 은유적으로 빗대어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의미심장하게 드러냈다. 그 표현기법은 간단하지만 작품에서 느껴지는 깊이는 상당하다. 김현정의 THE SIMPLE전의 작품 속에 이중적 의미로 드러난 신작 패턴 시리즈에서부터 동물원 시리즈까지 이어지는 작품들을 감상하며 자신의 욕망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과연, 당신은 욕망을 긍정적으로 발전시켜 나아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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