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문희 초대 개인전 "blue blue"
전시내용 :
한국의 오방색과 오간색을 연구하면서 오간색 중 하나인 벽색의 이미지로 일러스트를 심미적으로 표현하였다.
한국 패션 일러스트의 방향에 관한 모호함으로 한국인의 정체성을 오간색의 이미지와 문양으로부터 추출하고자 하였다.
이번 작품에서는 벽색과 백색을 조화하였고 부분적으로 유황색과 자색, 녹색을 사용함으로서 오간색의 미를 나타냈다.
전시기간 : 2009년 6월 28일~7월 27일
장 소 : de chocholate coffee 3f 갤러리(서래점)
(압구정 2점에서는 카페안에서 기존 소장한 7점의 그림만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시는 길 : 내방역 7번출구에서 함지박사거리 방면으로 계속 직진하여 건널목 건너시면 3층 회색건물 3층갤러리
02-536-5961
장소 사정상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후원 : zibook, de chocho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