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청바지 디젤에서 일러스트레이터 jules julien 의 작품을 도쿄의 디젤갤러리에서 선보인다.
'cadavers exquis’이란 제목을 가진 이번 전시는 파리의 기반을 둔 줄리안이 도쿄의 패션을 보고 영감을 얻어 창출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갤러리안에는 여러작품의 일러스트와 조소조각들도 있다. 일러스트들은 패션이미지에 초점을 맞췄으며 도쿄도시만의 개성있는 느낌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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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diesel.co.jp/denimgallery/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