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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enne Westwood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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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2009-04-20 ~ 2009-05-20








1975년 윌리암잉그리시 (영화과학생)는 당시 런던에서 자신의 가게를 운영하고있었던 친구,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옷놀이를 하는관경을 사진에 담았다.
펑크와 섹스리즘이 패션과 예술계를 강타하기전의 패션세계를 보여주는 역활로써 잉글리시의 사진은 중요한 역활을 한다. 최근 Wien’s Kunsthalle entitled ‘Punk. No One Is Innocent’쇼에서 잉글리쉬의 사진들이 소개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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