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명 : '다섯 글, 그림 하나'
전시기간 : 2022년 2월 22일(화)부터 2월 27일(일)까지
전시장소 :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 나리로 82 (2층)
금강문화관 (세종보사업소 2층)
참여작가 : 도봉 김선영, 청보리 김순자, 현송 문진희, 고운 윤지숙, 다인 이채론, 청연 한미희
세종미술협회 소속(민화/한국화/캘리그래피/디자인 분과)
여섯 명의 그룹전 전시회 소식입니다.
채색화가, 시각디자이너, 캘리그래퍼, 동양화가가 참여한
전시의 주제는 '화합과 조화'입니다.
전시 타이틀 '다섯 글, 그림 하나'는
다섯 명의 캘리그래퍼와 한 명의 현대민화가의
하모니를 뜻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문자의 조형적 성격에 따른 이미지로서의
기호 활용 및 전통 채색화 바탕에 민화 요소를 새롭게
재해석한 현대 민화를 한 자리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전시는 2022년 2월 27일(일요일 오후 4시)까지 계속됩니다.
27일 전시 마지막 날에는 4시 작품 반출일입니다.
관람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관람시간 : 화~일요일 09:00~18:00 (일요일 4시까지)
전시 및 작품 문의 : 0505-505-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