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입장
2018-11-27 ~ 2018-11-28
서울 만리동의 한 카페,
청년 무대미술가의 스토리가 담긴 책상들이 있다.
영화관이 되기도 했다가, 밥상이 되기도 하고, 꿈을 위한 작업실이 되기도 하는 나만의 작은 공간인 책상을 통해
청년무대미술가들이 대중과 소통에 나섰다!
예술가라는 불안정한 삶 속에서 느끼는 청년들의 고민과 그들의 일(日, work)상을 담은 '스담책상'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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