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2nd
nice2 meet2

디자인 네트워크 쎄컨호텔이 두번째 생일을 맞아 30여명의 디자이너들과 함께 전시를 한다.
쎄컨 호텔의 가장 캐쥬얼한 디자인임과 동시에 베스트 셀러 아이 템인 miss saigon을
각기 다른 분야의 디자이너, 아티스트들이 각기 다른 개성과 아트철학으로 다양하게 표현하는
전시이다. 30여개의 miss saigon 조명이 장관을 연출 할 것이다.


+전시일정:5월 11일(금) - 5월 26일(토
+전시 장소: 압구정동 Art &Craft 숍 쎄컨호텔 2층,3층
                  02-542-2229

+전시 참여 디자이너:
박진우(아트디렉터,제품디자이너) ,장민승(가구디자이너, 만능엔터테이너),
나난(일러스트레이터)이찬호(그래픽디자이너,일러스트레이터),소년,김보민과 이주은
(그래픽 아티스트, 제품디자이너)구병준(제품디자이너),에밀 고(그래픽디자이너),
좋겠다 프로젝트(퍼포먼스 아티스트),이푸로니(그래픽 아티스트),mmmg(제품디자이너),
주상현(제품디자이너),서승모(건축가),이기섭(그래픽 디자이너),염성업(제품디자이너),
변동진(제품디자이너),윤석무(포토그래퍼),김치호(아트디렉터,제품디자이너),6th ave
(그래픽디자이너,뮤지션),강성우(3story 헤어디자이너),수(그래픽 디자이너),메종(월간지),
조재석(아트디렉터),유신애(AU133 패션디자이너),오자화(패션디자이너),박지영(기자),
이중구(그래픽디자이너),김책(뮤지션,드러머),studio ikki(북아티스트, 그래픽디저이너),
꾸떽 정규태(인테리어디자이너),이경국(그래픽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