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 10월 9일- 11월 19일 
국제학술대회 : 11월 17일 
중국전통판화시연회 : 11월 17일- 19일
후원 : 문광부, 강원도 
          원주시, 국립민속박물관 
          중국무강년화박물관 
          강원문화재단,한국박물관협회
치악산 명주사 고판화 박물관에서 10월 9일부터 
중국 판화 특별전 "판화의 원류를 찾아" 전시회를 개최한다. 
2004년에 문을 연 고판화박물관은 한국, 중국, 일본, 티벳, 몽골, 인도, 네팔 등 판화가 
발전 되었던 동양 각국의 고판화 자료들을 수집, 보관하고 연구와 교육을 함께 하고 있다. 
소장품으로는 목판원판 1,800여점과 판화로 인출된 고판화작품 300여점, 
목판으로 인출된 서책 200여점과 판화와 관련된 자료 200여점 등 총 2,500여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판화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판화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온 고판화 박물관의 
이번 특별전은 11월 19일까지 관람할 수 있고, 국제 학술대회와 중국판화 시연회는 
각각 11월 17일(학술대회)과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3일(중국판화 시연회) 진행된다. 
전시회와 더불어 판화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위    치 : 강원 원주시 신림면 황둔2리 1706-1 
전    화 : 033-761-7885 
팩    스 : 033-766-7886 
약    도 : 홈페이지 참조
홈페이지 :  http://gopanhw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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