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세월의 앤티크 가구와 쥬얼리 그 찬란함
-6회째를 맞이하여 메르세데스-벤츠 삼성전시장에서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개최
-“앤티크 쥬얼리 특별전”과 쥬얼리 문화 관련 강의
-한국 주부들의 선호 1순위 가구로 뽑힌 “앤티크 그릇장 전” 개최
-오리지널 앤티크 가구와 시계, 조명, 그림, 장식품 등 앤티크 명품과 최고의 자동차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06 앤티크 페어
▣‘2006 앤티크 페어’가 오는 10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4일간 삼성동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에서 열린다. 앤티크 페어는 올해 6회째를 맞아 결실의 계절 가을을 닮은 듯, 풍요로운 행사가 준비된다.
♠ 가구와 소품에서 한층 나아가 평소 대중이 접하기 어려웠던 앤티크 쥬얼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 관람객들에게 진귀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오랜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앤티크 쥬얼리를 감상하고 쥬얼리가 주는 문화적 의미와 이미지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 2006년 앤티크 페어에서는 국내 전통 앤티크 샵에서 소장하고 있는 대표적 그릇장들을 모아 전시할 예정이다. 프랑스산 3단 마호가니, 영국산 오크 그릇장 등 주방용이나 장식용으로 활용할 다양한 그릇장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국내 여성지에서 조사한 “한국 주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가구”로 그릇장이 선정된 바 있다.
♠ 100년 이상 된 콘솔, 뷰로, 암체어, 소파 등 앤틱 가구와 인형, 램프, 샹들리에, 그림, 쿠션, 패브릭, 찻잔 등 앤티크 명품이 한 데 어우러지는 ‘앤티크 페어’는 특별전 이외에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준비한 파티용 음식을 통해 관람객의 입안 가득 행복을 전해줄 계획이며 모피관련 손질법, 두발 케어 등의 다채로운 서비스와 강의 등이 진행된다.
한편 주관사 메가피알에서는 homedecofair.co.kr 이라는 리빙 & 페어 전문 사이트를 개설한다.국내외에서 개최되는 주요 리빙관련 페어 소개는 물론 앤티크을 비롯 리빙관련 업체들의 이벤트나 할인 행사 또는 신규 런칭되는 브랜드들에 대한 정보도 발빠르게 전달할 계획이다.
입장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앤틱, 와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입장권은 1만2천원이며, 홈페이지 회원 가입이나 전화 예약 시(02-562-4172,3)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 문의: MEGA PR 강윤희 02-562-4172,3 / 010-2801-5010 /
www.homedecofai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