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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여분 에너지 자극전
IT/웹 마감

2006-07-12 ~ 2006-07-18



자극전.

인사동 노암갤러리

2006 7.12 ~ 7.18
개전식 7.12 늦은 6시

참여자

김승은
김해원
나세훈
박선영
서현석
신상희
유신영
양재희
우미정
윤성준
이연진
이용수
이예림
이정하
이혜수
임용준
최명희
함승연


우리는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3차 시각디자인무리이다.
우리는 디자인 전반에서 각기 다른 분야의 일을 하고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여분의 시간.
여분의 힘.
여분의 생각.
여분의 아이디어.

이것을 응집해서..
디자인 에너지로...분출하려 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예술의욕 그 남은 최소한의 힘까지....,
그 마지막 힘까지 응집된 상태를 표현하려 한다.

우리는 이 디자인 여분 에너지로 우리들을 표현하려 한다.
그 첫번째 이야기로 '자극'이라는 주제로 각기 다른 해석을 해 보았다.

장르와 분야를 불문하고. 우리가 표현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우리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http://extra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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