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캐찹네엽서전이 3번째를 맞이했다. chachap(캐찹)은 정글동호회에 소속되어 있는 캐릭터커뮤니티 동호회로 이번 3번째 엽서전은 강남에 있는 "카페루이스"(poom매장 2층)에서 전시가 열리게 된다. 명동과 대학로 카페를 다니면서 전시를 했었던"제 1회 엽서전" 강남고속터미널에 위치한 영풍문고에서 전시를 했었던"제 2회 엽서전"에 이어 이번 전시회도 동호회원들이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제각기 자기만의 스타일로 만들어진 독특한 크리스마스엽서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을 방문하면 "엽서전팜플렛"과 "엽서전기념엽서", "기념뺏지"를 받을 수 있으며 캐찹 동호회홈에서 온라인전시도 갖는다. 캐찹이란 이름의 뜻은 음식의 소스인 "케첩"의 상큼하고 독특한 맛과 음식에 있어서의 꼭 필요한 소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전세계의 캐릭터 중에서의 꼭 필요한 캐릭터의 소스가 되어보자라는 두가지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전시개요] - 전시오픈 : 2002년 12월 14일 토요일 오후 3시 - 전시기간 : 2002년 12월 14일~12월 28일 까지 - 전시시간 :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 - 전시장소 : "CAFFE LOUIS"(강남역 8번출구로 나오면 "Poom"매장 2층에) - 전시내용 : 디자인 정글 동호회 소속인 캐릭터 전문 커뮤니트인 "chachap(캐찹)"캐릭터동호회에서의 기발하고 독특하고 재밌는 크리스마스에 관한 캐릭터엽서작품을 전시합니다. 전시의 형태는 작은 원목액자에 담아서 80여 작품을 정해진 장소에서 전시를 한답니다. 작품전시는 캐찹홈에서 온라인전시도 합니다. -엽서전 초대장을 지참하시고 카페에 오시면 10%의 음료할인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1층 "Poom"매장에선 "X-MAS Sale"을 하고 있습니다. 케찹 홈 바로 가기 ->
http://club.jungle.co.kr/chac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