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키즈룩 브랜드 밀크야, 리틀 디자이너 공모전 주최

미취학 아동 대상 아이러브캠페인 도네이션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

글로벌 키즈룩 브랜드 밀크야가 ‘제 1회 리틀 디자이너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아역 스타들과 밀크야가 함께 시각장애우 어린이들을 돕는 아이러브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공모전은 12월 14일(월)부터 2010년 1월 29일(금)까지 진행되며, 국내외 3세에서 12세 사이의 아동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 아이러브캠페인 키즈룩 제작, 3세에서 12세 사이의 아동이면 누구나 응모가능

밀크야의 마스코트이자 아이러브캠페인의 마스코트인 토끼 ‘밀키’를 주제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8절지에 크레파스, 색연필 등의 모든 미술 재료들을 사용하여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 참가할 수 있다.

본상으로는 베스트밀키상과 골드밀키상, 아티스트밀키상이 수여되며, 베스트밀키상 1명에게는 상품권 30만원과 상장, 골드밀키상 2명에게는 상품권 20만원과 상장, 아티스트 밀키상 3명에게는 상품권 10만원과 상장이 주어진다. 또한 베스트밀키상과 골드밀키상 수상자가 그린 그림은 아이러브캠페인의 키즈룩으로 제작되어 판매되며, 그 수익금 전액은 시각장애우 어린이들의 개안수술을 위해 기부된다.


◆ 특급 아역스타들도 함께하는 제 1회 리틀 디자이너 공모전

SBS ‘아내가 돌아왔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전민서와 영화 ‘웨딩드레스’의 주연배우 김향기를 비롯한 특급 아역스타들도 아이러브캠페인의 마스코트인 ‘밀키’를 그려 솜씨를 뽐낼 예정이다. 전민서, 김향기 등의 아역 배우들은 리틀 디자이너 공모전에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시각장애우 어린이들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을 매우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다.


◆ 단순 미술 공모전을 넘어서 새로운 기부 문화 창출의 기회 개발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 밀크야에서 개최하는 제 1회 리틀 디자이너 공모전은 단순히 접할 수 있는 아동미술공모전과는 뚜렷한 차이점이 있다.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에 의한 도네이션을 목표로 하고 있는 아이러브캠페인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제 1회 리틀 디자이너 공모전은 아이들이 가진 재능을 기반으로 하여 새로운 기부 문화를 창출, 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연스레 기부 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 아역스타들도 함께하는 아이러브캠페인,

이번 공모전의 작품 접수는 2010년 1월 29일(금) 마감일 소인이 찍힌 우편물에 한하며, 우편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공모전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밀크야 홈페이지(www.milkya.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