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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를 마주하며 노동을 다시 바라봅니다. 그리고 함께 내일을 그려봅니다.”우리 사회 속 노동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느끼고, 우리의 언어로 다시 쓰는 노동의 이름.국내 유일의 노동콘텐츠 공모전인 ‘난생처음 노동문화제’는 노동을 가장 나답게 표현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무대가 될 것입니다.
- 한국노총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노동콘텐츠 공모전으로, 2019년 동영상 부문 단일 부문으로 시작해 올해 제7회를 맞이했습니다.
- 매년 부문과 형식을 확대해왔으며, 올해는 영상·수기·특별부문 등 총 3개 부문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교육홍보본부와 정책1본부의 협업사업으로, 한국노총 조합원 및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 제7회에서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생성형 AI의 활용도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사용 시 기획력 및 활용 능력을 판단할 수 있는 자료(프로그램명, 프롬프트, 작업 캡처 등)를 반드시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필수)
<노동:마주하고 마주보다>
부제: 너와 내가 함께 상상하는 오늘과 내일의 노동
*세부주제는 각 참가부문 공모요강 확인
동영상 / 노동수기 / [특별]포스터디자인 *중복 참여 가능, 중복 수상 불가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 참고
- 접수기간 : 8. 29.(금) ~ 11. 16.(일)
- 심사·결과 발표 : 11월 중
- 시상 : 11월 말 예정
1. 사무국 이메일 접수 (voice@inochong.org)
2. 구글독스를 통한 접수
[동영상 접수 링크] https://forms.gle/rp8VHNQLcRbtsSZB9
[포스터디자인 접수 링크] https://forms.gle/mUwTy7oQ3jWMwFsf9
[노동수기 접수 링크] https://forms.gle/R7Y9zjphmgeQu9Jz8
※마감시한 엄수! 반드시 마감일 23:59분까지 온라인 접수된 작품만 인정
※제출파일명 : [응모부문]_난생처음노동문화제_본인이름(팀명)
(예. [동영상부문]_난생처음노동문화제_한국노총(팀) / [수기부문]_난생처음노동문화제_김노동)
*공통 : 신청서 1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 저작권 및 표절 윤리서약서 1부(공식 홈페이지 및 공모전 페이지 내 다운로드 가능)
총 상금 1,460만원
- 동영상 부문 : 6작품, 850만원
- 노동수기 부문 : 9작품, 380만원
- 포스터 부문 : 5작품, 230만원
- 이메일 : voice@inochong.org
- 전화 : 02-6277-0088(동영상, 포스터) / 02-6277-0067(노동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