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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억원고료 국제문학상 수상작품 《문명, 그 화려한 역설|개정판》
◈ 개정판에서 쪽수를 과감히 줄였다.
◈ 초판본에서 제시한 220개 비밀을 대폭 줄여 표지에만 69개 배치했다.
“재미있게 소설을 읽고 덤으로 비밀을 풀어 보세요!”
* 비밀은 개인, 연인, 커플, 모임, 단체도 풀 수 있으며, 서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 초판본을 구매한 독자도 개정판의 규칙을 적용해 비밀을 풀고 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연인이나 커플, 부부가 도전할 경우 비밀 3개를 면제해 드립니다.
* 비밀풀기는 비밀을 푸는 사람이 나올 때까지 계속됩니다.
개인, 연인, 커플, 모임, 단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문명, 그 화려한 역설》을 읽고 표지에 숨겨진
69개의 비밀을 풀어 홈페이지/이메일에 응모합니다.
비밀 풀기에 도전한 독자는 매 짝수월에 1회, 말일까지
도서출판 글여울 홈페이지/이메일에 해답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2월, 4월, 6월, 8월, 10월, 12월 31일까지)
5000만원
해답은 10자〜50자 이내로 씁니다. (긴 문장이 필요한 경우 글자 수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답 앞에는 반드시 일련번호를 붙여야 합니다. (1에서 69까지)
2개월에 한번 3일간 실시해 결과를 도서출판 글여울 등에 게시합니다. (당첨자 개별통보)
상금 수령 시 《문명, 그 화려한 역설》 개정판 또는 초판 1부와 신분증을 제시해야 합니다.
비밀은 현재 봉인된 상태로 금고에 보관 중입니다.
비밀의 개봉은 비밀이 풀렸을 때 이루어집니다.
심사는 봉인된 비밀의 사본으로 실시합니다.
제목 : 문명, 그 화려한 역설|개정판
부제목 : 상금 5000만원과 69개의 표지비밀 풀기 프로젝트
저자 : 최인
쪽수 : 497p
10% 할인가 : 16,200원 (정가 : 18,000원)
|왜곡된 현대문명에 대한 묵시록적 기록
|가벼운 문체로 무거운 주제를 풀어내는 힘
|달콤하고 세련된 문장을 선물상자 속에 포장한 소설
세상은 지금 혼란, 그 자체다.
종신형에 처한 이카로스가 감옥을 탈출하고,
여학생들은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자살한다.
아이들은 방황하고, 이카로스는 더 많은 사람을 죽인다.
비가 몇 달째 계속 내리고 있다.
예수의 지하부는 물에 잠겨 가고, 실종되는 사람이 점점 늘어간다.
더 얇고, 더 가볍고, 더 쉽게.
짜릿하고, 새롭고, 파격적이다. 스피디한 문체와 흥미진진한 스토리
저자 : 최 인 (본명 최인호)
1982년-1996년 인천경찰청 근무. 파출소장, 형사반장 역임.
199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단편 「비어있는 방」으로 등단.
2002년 1억원고료 국제문학상 수상. 「문명, 그 화려한 역설」
2008년-2019년 <최인 소설교실> 운영.
2020년 <도서출판 글여울> 창립
출간작품 : 문명, 그 화려한 역설(2021), 도피와 회귀(2021), 돌고래의 신화(2022/단편집),
악마는 이렇게 말했다(2023), 문명, 그 화려한 역설(2023/개정판)
글여울 홈페이지 https://www.glyeoul.com
비밀풀기 이메일 secret_project@naver.com
전화번호 070-870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