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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Term-Paper 현상공모전
아이디어 마감

2013-09-02 ~ 2013-09-27

대학(원) 생
파이낸셜뉴스

제11회 Term-Paper 현상공모전
새로운 리더십, 새로운 한국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대학 원 생과 주부 직장인 등 일반인을 상대로 제11회 Term-Paper 현상공모전을 실시합니다. 한국 경제는 잠재성장률 하락계층 또는기업 간 양극화 심화와 함께 글로벌 환율전쟁이라는 대내외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대외 무역환경도 개선해야 하는 쉽지 않은 과제를 떠안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새 정부의 창조경제와 일자리 창출 전략 복지와 성장의 선순환 전략 한국 로봇산업 발전 전략 등 12가지 주제로 진행됩니다. 한국 경제의 문제점과 해법을 제시할 탁견을 지닌 지성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 응모기간
- 접수 기간 : 2013년 9월 2일(월) ∼ 27일(금)

▶ 공모주제
① 대주제 : 새로운 리더십, 새로운 한국
② 논제의 분야 : 아래의 분야에서 1개의 논제만 자유롭게 선택

- 창조경제와 일자리 창출 전략
- 정보통신기술(ICT)과 인문학의 결합
- 국민행복시대의 조세제도 개편
-  지하경제 양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
- 지속 가능한 서민금융 정책
- 한국형 협동조합 발전 방향
- 부동산 장기 침체, 활로는 없는가
- 농수축산물 유통 혁신 방안
- 한국 로봇산업 육성 전략
- 대기업/중소기업 동반성장 전략 : 프랜차이즈 업종을 중심으로
- 중소/중견기업 성장을 위한 행정 혁신 방안
-  MICE산업 육성전략

▶ 시상내용
- 대상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1편 상장 및 상금 1,000만원
- 최우수작 : 1편 상장 및 상금 700만원
- 특별상 : 중소기업청장상 1편 상장 및 상금 500만원
- 우수작 : 학생 및 일반인 부문 각 1편 상장 및 상금 300만원
- 입선작 : 학생 및 일반인 부문 각 2편 상장 및 상금 100만원
※ 해당작이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을 수도 있음

▶ 응모대상
-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과 일반인 (단, 공동저술인 경우 3명까지)

▶ 분량 및 구성
- 분량 본문 : A4 용지 10장 내외
- 요약본 1장 참고문헌 주석 등은 본문 분량과 별도로 함
- 서론 본론 결론 3단 구성을 취함
- 작성 방식: 한글 신명조 10포인트 자간 0% 줄 간격 160%

▶ 제출서류
- 신상 이름 학교명 회사명 등을 기재한 논문 출력본 2부
- 신상을 기재하지 않은 출력본 4부
- 파일CD 1장
- 대학 및 대학원생은 재학증명서 1부 제출
- 논문 제출 시 연락처 기재 : 성명 휴대폰 번호 주소 e메일
- 주민등록증 사본

▶ 접수방법
- 방문 및 등기우편 접수 : (150-87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4-5번지 파이낸셜뉴스빌딩 7층 사업국 Term-Paper 현상공모전 담당자 앞

▶ 입상작 발표
- 입상작 발표 : 2013년 10월 중 파이낸셜뉴스 홈페이지 및 지면 통보

▶ 유의사항
- 응모작은 다른 간행물에 수상 또는 발표되지 않아야 함
- 학위 목적으로 제출한 논문은 간행물에 포함되지 않음 공모 가능
- 응모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입상작의 저작권은 파이낸셜 뉴스에 귀속
- 다른 기관 현상공모와 중복 수상 시 수상 취소

▶ 문의처
- 전화 02 2003-7334
- 팩스 02 2003-7330
- 사업국 홈페이지 : www.fnnews.biz
- e메일 : fnbiz_cho@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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