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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 리뷰

산자부 서울패션쇼장 건립 본격 추진

2004-01-14


일반 패션쇼와 국제적 패션쇼를 겸용으로 개최할 수 있는 ‘서울패션쇼장’이 건립이 올해 구체화될 전망이다.
또 수도권 패션의류와 대구경북지역 섬유소재 생산기업간 연계 체제를 원활히 하기 위한 ‘패션소재리소스센터’와 스포츠?레저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섬유연구센터’가 건립된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지난 8일 섬유센터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 ‘2004년도 섬유패션 산업의 발전방향’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패션디자인 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서울컬렉션을 세계 5대 컬렉션으로 발전시키고 올 상반기 기획예산처에 타당성조사를 요청해 서울패션쇼장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와 공동으로 추진될 서울패션쇼장 건립은 총 사업비만 1천억원이 들어가는 대형 사업으로 급증하는 국내외 패션쇼를 전담 개최하게 된다.
이 장관은 또 미래 성장 가능한 산업으로 패션?디자인, 염색가공, 산업용섬유, 스포츠?레저섬유 등을 꼽고 이를 집중 육성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5일 근무제 등의 영향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스포츠?레저섬유의 개발을 위해 스포츠 전문 디자이너와 마케팅 인력양성과 함께 ‘스포츠섬유연구센터’ 설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 기술혁신 인프라 구축 사업 중 하나인 ‘패션소재리소스센터’는 오는 2008년까지 총 10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한편 이 날 신년인사회에서 섬산연은 앙드레김, 베이비복스, 최지우, 지성, 김재원 등 유명 디자이너와 연예인 5명을 섬유패션산업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중국 시장 공략과 이미지 제고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기사제공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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