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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노트, 모나미 ‘워크룸 키트’

2018-06-29

모나미가 실과 바늘로 직접 종이를 엮어 손쉽게 만드는 수제 노트 키트를 선보인다.

 

북 바인딩이라고도 불리는 수제 노트 제작 과정은 종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묶어 한 권으로 엮는 것을 의미한다. 

 

수제 노트 만들기 ‘워크룸 키트’(사진제공: 모나미)

수제 노트 만들기 ‘워크룸 키트’(사진제공: 모나미)


 

최근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내는 DIY 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재료와 엮는 방법에 따라 취향대로 제작할 수 있는 북 바인딩 역시 새로운 취미로 떠오르고 있다.

 

모나미가 선보이는 ‘워크룸 키트(WORKROOM KIT)’는 북 바인딩 과정을 간편하게 체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표지와 내지, 제본용 실과 바늘로 구성되어 30페이지 분량의 노트 한 권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표지와 속지를 직접 꾸미면 세상에 하나뿐인 디자인의 일기장이나 사진첩을 완성할 수도 있다. 키트에는 모나미의 스테디셀러 ‘153 DIY 볼펜’도 함께 구성됐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 볼펜 2종의 부품이 들어 있어 직접 볼펜을 조립해 볼 수 있다.

 

수제 노트 만들기 ‘워크룸 키트’(사진제공: 모나미)

수제 노트 만들기 ‘워크룸 키트’(사진제공: 모나미)


 

이 제품은 당초 모나미 스토어 부산롯데점인 ‘워크룸’ 오픈 기념 기프트로 제작되었으나, 방문고객들의 구입문의가 늘어나 스토어 한정 판매 상품으로 본격적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더욱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북 바인딩을 위한 제품도 있다. 모나미 컨셉스토어에서는 이탈리아 따소띠의 고급 지류와 세계적 명성의 존제임스 바늘, 독일산 천연왁스 등으로 구성된 수제 노트 키트 2종을 판매하고 있다. 

 

모든 구성품이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정성스럽게 제작된 프리미엄 노트 한 권의 가치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수제 노트 키트는 모나미 컨셉스토어 전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에디터_ 김영철(yckim@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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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김영철 에디터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주변의 반대에 못 이겨 디자인을 전공했다. 패션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한계를 느끼고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언제나 새로운 디자인에 놀라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하루하루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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