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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 리뷰

거리에서 만난 여섯 개의 샌들

2018-05-29


 

BEAUTI-FOOT

한적한 여름 거리 위, 반짝이는 섬광처럼 빛나는 여섯 남녀의 발걸음.

 

마음 가는 대로, 발길 닿는 대로 서울을 누비는 여섯 남녀가 여기 있다. 알지 못했던 공간을 찾고, 처음 보는 사람을 만나며, 익숙하지 않은 경험을 하면서 새로운 감정을 알아가는 자유로운 청춘들. 그리고 그 발걸음 끝에 각자의 개성과 맞는 샌들이 함께한다.

 


 

황도영(26), 대학생

훤칠한 외모와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 잡은 도영. 위빙 벨트가 달린 유틸리티 쇼츠와 반소매 셔츠 그리고 발등을 모두 덮는 형태가 독특한 킨(KEEN)의 하이브리드 샌들이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코디를 완성한다.

 


 

권세은(26), 디자인 기획자

거리에서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무드를 뽐내는 세은. 경쾌한 그린 컬러의 티셔츠, 데님 팬츠와 함께 닥터마틴(DR.MARTENS)의 그리폰 샌들로 발끝을 마무리한다. 꼼꼼한 스티치로 견고하게 만든 샌들 덕분인지 그녀가 빛나 보인다.

 


 

임영익(28), 군인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해 ‘훈남 소대장’으로 화제를 모은 영익. 휴가 중에 마주친 그는 비슬로우(BESLOW)의 올리브 컬러 쇼츠, 반소매 셔츠와 함께 베이지 컬러 샌들을 매치했다. 자연스러운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완성해 지덕체 그리고 센스까지 뽐낸다.

 


 

이재민(25), 모델

데님 팬츠와 티셔츠로 자연스러운 스트릿 패션을 꾸민 재민. 티셔츠와 팬츠는 심플한 아이템을 골랐으니 신발은 코디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골라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 재민이 선택한 샌들은 샤카(SHAKA)의 네오 번지. 잔잔한 체크 패턴이 트렌디한 느낌을 더한다.

 


 

윤지원(26), 프리랜스 패션 에디터

반다나 패턴을 새긴 반소매 셔츠와 조거 팬츠 그리고 푸마(PUMA)의 샌들로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한 지원.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놀랍도록 세련된 느낌을 풍기는 코디가 패션 에디터 다운 감각을 보여준다.

 


 

유새린(29), 이벤트 디렉터

스타일링 하나로 용산구 한남동을 단번에 태양의 나라 스페인으로 만들어버린 핫한 새린. 밝고 경쾌한 옐로 컬러의 아디다스(ADIDAS) 아딜렛 샌들이 그녀만큼 강렬한 포스를 내뿜는다. 신은듯 안 신은듯 편안한 아딜렛 샌들이 블랙 컬러 뉴스보이캡과 크롭 티셔츠 그리고 와이드한 실루엣의 팬츠와 함께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당신의 발걸음을 함께할 샌들을 찾는다면 망설이지 말고 무신사와 함께하자. 세상의 (거의) 모든 샌들을 담은 무신사의 2018 서머 샌들 컬렉션이 기다리고 있다.

 

에디터_ 김지연

포토그래퍼_ 이재혁, 류승민

모델_ 권세은, 이재민, 유새린, 윤지원, 임영익, 황도영

헤어&메이크업_ 김동욱, 소담

디자이너_ 김유진

 

2018 서머 샌들 컬렉션_ store.musinsa.com/app/campaign/main/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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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김영철 에디터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주변의 반대에 못 이겨 디자인을 전공했다. 패션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한계를 느끼고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언제나 새로운 디자인에 놀라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하루하루가 재미있다.

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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