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9
도자기 조명 브랜드 엔제이라이팅이 봄을 맞아 산뜻한 느낌의 ‘블루 다이아몬드’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한정판 팬던트 블루 다이아몬드는 현재 인테리어 쇼핑몰 르위켄(www.leweekend.co.kr)에서 단독 판매중이며, 기획 특가로 핸드메이드 조명 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르위켄에서는 친환경 도자기 브랜드 엔제이라이팅의 제품 17여 종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엔제이라이팅 관계자는 “출시되는 모든 상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