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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가상현실> 전

2016-07-12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가상현실> 전을 개최한다 (사진 제공 :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현대사회의 중요한 화두인 ‘가상현실’을 주제로 한 특별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가상현실>을 오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미술관 4, 5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적이고 딱딱할 수 있는 소재인 가상현실, 미디어아트를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연결해 친근하게 접근한다. 나아가 현실에서 가상의 터널을 지나 다시 현실로 되돌아오는 연속적인 듯 불연속적인 공간으로 관람객을 초대한다.

 

전시에 참여한 금민정, 박여주, 오민, 파블로 발부에나, 홍범 등 8명의 미디어아트, 설치 작가는 3개의 테마와 VR존으로 나뉘진 공간에 2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첫 번째로 만나는 공간 ‘INside out’은 금민정, 홍범, 문준용의 평면의 아날로그적인 이미지가 낯선 환경과 만나 같은 공간임에도 체험자에 따라 다른 환경을 경험하도록 한다.

 

두 번째 공간인 'inSIDE out'은 화려한 빛을 이용해 비현실적인 무한한 공간을 만들어내는 박여주 작가의 '트와일라잇 존(Twilight Zone) II' 작품을 통해 현실에 속해 있지만 마치 다른 시간과 공간에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세 번째 공간인 'inside OUT'은 작가 오민, 원성원, 카리나 스미글라- 보빈스키, 파블로 발부에나의 움직임과 소리로 구성된 설치 작품을 통해 가상을 지나 현실로 복귀하는 느낌을 제공한다.

 

관람 요금은 성인 4천 원, 청소년 2천 원, 어린이 1천 원 (수원시민 25% 할인)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니 참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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