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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디자인 전문브랜드 ‘상상후’, ‘에필로그 with 201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

2016-05-11

베르겐의 숲

베르겐의 숲


‘집방’, ‘셀프인테리어’가 화두로 떠오르는 2016년 S/S 시즌에 걸맞는 감성디자인과  홈 드레싱 대표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  홈 디자인 전문브랜드 ‘상상후’가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16 에필로그’행사에 초대됐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16 에필로그’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16에 참가한 브랜드 중 20여 브랜드를 엄선해 진행하는 행사로 상상후는 상상력이 풍부한 감성적 북유럽 스타일과 스토리를 담은 ‘Identity Design’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상상후는 신제품 알루미늄 액자 출시기념으로 전제품 10% 할인과 일일 100명 한정 오리지널 엽서를 증정할 계획이다. 상상후의 알루미늄 액자는 시중보다 두껍고 견고한 프레임으로 손쉬운 조립 및 속지 교체가 가능하고 기분이나 트렌드에 따라 아트포스터를 교체,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해주는 디자인 아이템이다. 

 

나영미 대표이사(대표 디자이너)는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에필로그’에서 ‘100% 디자인 런던’, ‘프랑스 메종 오브제’ 등과 같은 해외 박람회의 참여 경험을 살려 유니크하고 매력적인 부스와 홈 인테리어 소품 연출을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상상후는 이번 행사 참여와 함께 오프라인 매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으로 그래픽스티커, 인테리어액자, 디자인쿠션, 러그, 벽지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원스톱 홈드레싱이 가능한 홈 디자인, 인테리어 브랜드의 특성을 십분 발휘할 계획이다. 

 

독특한 스토리가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 아이템으로 차별화된 공간 연출을 가능하게 하는 상상후는 ‘마리텔 쿠션’, ‘그녀는 예뻤다 액자’, ‘프로듀사의 거실인테리어’ 등 인기 드라마 속 소품과 홈인테리어 디자인 아이템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일본 1위 오픈마켓인 라쿠텐에서 월데코 스토어 중 3위를 기록하는 등 까다로운 일본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홈 디자인 전문 브랜드다.

 

‘에필로그 with 2016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오는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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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최유진 에디터
감성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디자인, 마음을 움직이는 포근한 디자인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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