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6
위니아 전기주전자 (사진출처: 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는 최근 MZ세대를 겨냥해 사용자가 직접 외관을 꾸밀 수 있는 전기주전자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일반 주전자처럼 뚜껑 상부에 손잡이가 달린 클래식한 주전자 모양으로 색깔은 매트한 질감의 로열 그린색이다.
사용자가 그래픽 스티커로 사용자가 직접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는 게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위니아는 MZ세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엄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그래픽 스티커를 제작했다.
엄지 작가는 위니아 슬로건인 ‘MAKE IT EASY’와 K-POP, K-Culture등 해외 소비자도 즐길 수 있는 한국적 아이템을 소재로 해 개성 있는 캐릭터와 감각적인 캘리그라피를 4가지 디자인의 60여종의 스티커로 구현했다.
글_ 유채은 취재기자(yce@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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