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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 브랜드 커머스 사업 진출 '셀럽브랜드' 론칭

2020-12-04

셀럽브랜드 BI (사진출처: SM C&C)

 

 

SM C&C가 브랜드 커머스 사업에 진출하며 ‘셀럽브랜드(CELEBRAND)’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셀럽브랜드’는 SM C&C가 SM엔터테인먼트그룹 셀럽들과 함께 제작·판매하는 제품들의 통합 브랜드로, SM엔터테인먼트그룹 셀럽이 직접 자신의 취향, 취미 등이 반영된 최애 관심분야를 선정해 깐깐한 눈높이로 제품을 기획하고 디자인까지 참여해 브랜드를 완성한다.

 

퀄리티 높은 제품 제작을 위해 셀럽 이외에도 SM C&C의 마케팅 전문가들과 해당 카테고리의 전문가들도 참여해 흥행력과 제품력 두루 갖춘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내놓는다.

 

셀럽브랜드 보아 '리틀버드' (사진출처: SM C&C)

 

 

‘셀럽브랜드’의 첫 스타트는 보아의 ‘리틀버드’로, 오는 12월 7일 판매를 시작한다. ‘리틀버드’는 평소 멘토링에 관심이 많은 보아가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만든 머플러로, 수익금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보호종료아동을 후원하는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보아의 의미 있는 시작에 이어 본격적인 1라운드가 시작된다. 12월부터 2월까지 진행되는 1라운드에는 ‘청결덕’ 김희철이 치아와 환경에 옳은 대나무칫솔과 천연 치약세트를 론칭하고, ‘코(스메틱)덕’ 수현은 10대들을 위한 립 틴트를, ‘운동덕’ 소녀시대 유리는 건강한데 예쁘기까지 한 홈트용품세트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셀럽브랜드’는 이번 라운드를 시작으로 한 라운드당 3개의 제품을 선보이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라운드의 제품 라인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셀럽브랜드 제품들은 네이버 패션뷰티판 ‘셀럽브랜드 코너’를 통해 제품별 제작 과정이 담긴 콘텐츠를 통해 만나볼 수 있고, 이어 12월 7일에 오픈하는 브랜드사이트에서는 셀럽의 관심사로 시작된 기획 배경부터 제작 과정의 에피소드까지 보다 자세한 제작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커머스를 콘텐츠처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 커머스가 대세인 만큼 트렌드에 맞게 브랜드 탄생의 모든 스토리를 즐기는 공간으로 채널들을 운영할 예정이다.

 

제품 판매는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이뤄진다. 셀럽브랜드 스마트스토어의 ‘스토어찜’을 신청한 소비자들과 네이버TV에서 ‘셀럽브랜드 채널’을 구독한 소비자들에게는 다양한 쇼핑 혜택도 제공된다.

 

SM C&C 관계자는 “SM C&C는 기존의 광고 비즈니스 산업에 머무르지 않고 ‘콘텐츠 종합 기업’으로 다양한 시도를 지속해 오고 있다. 브랜드 커머스 역시 이런 시도의 일환으로 SM엔터테인먼트 그룹의 인프라 및 SM C&C의 마케팅 역량을 연계한 신성장 동력을 끊임없이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글_ 유채은 취재기자(yce@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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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은 취재기자
디자인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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