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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엠블럼과 포스터 공개

2020-09-17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엠블럼 (사진출처: 충북문화재단)

 

 

충북문화재단은 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무예, 영화로 발하다’의 슬로건으로 선정한데 이어 엠블럼 및 포스터를 공개했다.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엠블럼에 쓰인 삼족오(三足烏)는 고대 동아시아에서는 태양신을 상징하며 천상의 신들과 인간 세계를 연결해주는 신성한 상상의 길조(吉鳥)를 의미한다.

 

엠블럼 속의 삼족오 조형은 가로선, 세로선, 사선의 세 개의 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사선이 도드라지게 사용되어 무예액션을 대표하는 단어인 역동성을 강하게 표현하고 있다.

 

또한 영화를 상징하는 필름의 조형적 특징이 삼족오의 심벌과 함께 배치되어 영화제로서의 성격도 직관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포스터 (사진출처: 충북문화재단)

 

 

영화제의 포스터는 역동성(Dynamic), 연속성(Constant), 활용성(Versatile)의 세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운동감과 타격감으로 심장을 울리는 무예액션의 대표 키워드인 역동성과, 한 컷 한 컷이 연결되어 만들어지는 영화를 상징하는 필름의 롤과 매해 계속되는 영화제를 나타내는 연속성, 그리고 영화제를 알리는 다양한 접점에서 유연하게 사용 가능하면서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활용성, 이 모두를 만족시키는 페스티벌 아이덴티티(Festival Identity)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엠블럼과 포스터를 디자인한 서진수 디자이너(현 청주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는 “영화제의 포스터는 기본에 충실하기에 변형과 적용이 용이하여 포스터 이외에도 다양한 형태와 포맷의 제작물에도 사용이 가능하다”며, “언제 어느 곳에서나 영화제의 이미지를 일관된 커뮤니케이션으로 사람들의 머릿속에 반복적으로 강하게 각인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_ 유채은 취재기자(yce@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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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은 취재기자
디자인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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