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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젊은세종’으로 세종시 캐릭터 변경 추진

2020-07-15

세종시의 기존 캐릭터 '새빛이·새날이'(왼쪽)와 새로운 캐릭터 '젊은세종'(오른쪽) (사진출처: 세종시)

 


세종시의 상징 캐릭터가 ‘새빛이와 새날이’에서 세종대왕을 상징하는 ‘젊은세종 충녕’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세종시는 최근 캐릭터 변경을 위한 ‘상징물 제정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입법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조례안에는 새롭게 개발한 젊은세종 캐릭터 교체를 통해 시의 이미지 제고를 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젊은세종 충녕’은 세종대왕의 이름과 정신을 이어받은 세종시를 상징함과 동시에 젊은 도시 및 성장하는 도시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세종시의 출범과 함께 2012년에 제작된 ‘새빛이와 새날이’ 캐릭터는 세종시의 대한민국에 새로운 빛이 되고 새로운 날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나, 시 홍보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캐릭터 변경을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젊은세종은 캐릭터 변경을 위해 최근 공모 과정을 거쳐 선정되었으며, 조례안은 이르면 다가오는 9월에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서 상정될 예정이다. 세종시는 본의회 통과와 함께 청사, 안내판, 차량 등에 젊은세종 캐릭터를 부착해 사용할 계획이며, 모바일 이모티콘으로 제작하여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글_ 한승만 취재기자(hsm@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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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만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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