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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플레이웍스’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하며 그랜드 슬램 달성

2019-08-22

퍼시스 플레이웍스가 ‘2019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사진제공: 퍼시스그룹)

 

 

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의 라운지 소파 ‘플레이웍스(PLAYWORKS)’가 ‘2019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열린 공간에서 구성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동시에 개인 업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한 라운지 소파 플레이웍스는 최근 기업 내 소통 및 협업이 중요해지면서 라운지 및 공용 공간에 대해 높아지는 관심을 반영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플레이웍스는 몸의 기울기와 다리방향, 대화 시 상대를 향해 고개를 돌리거나 몸을 회전하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연구해 의자의 좌판이 좌우로 30도씩 회전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내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각도와 거리를 조절할 수 있는 랩톱 거치대와 소파에 부착된 전원장치 등 휴대용 전자기기에 최적화된 기능성 모듈을 제공해 업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이외에도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제조 및 폐기 시에도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한 점 등이 인정을 받았다. 

 

퍼시스의 플레이웍스는 이번 수상을 통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으며, 퍼시스의 오피스 시스템 인에이블&인라이트 시리즈에 이어 단일제품으로는 두 번째로 세계 3대 어워드를 수상했다. 플레이웍스는 2018년에는 한국산업디자인협회에서 주관하는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수상하기도 했다.

 

1983년 설립이후 사용자 중심의 제품 디자인을 고수하는 ‘디자인 경영’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가구를 개발하며, 해외 유명 디자이너 및 글로벌 트렌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 가구 디자인을 해외 시장에 알리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퍼시스그룹은 현재까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40여 개 이상의 압도적인 수상 실적을 보유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가구업계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퍼시스는 “최근 기업 내 협업 기회가 많아지고 구성원 간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해지는 업무 트렌드에 발맞춰 공용 공간에서 사용자가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플레이웍스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퍼시스는 사용자와 업무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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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플레이웍스 #IDEA #디자인어워드 #파이널리스트 #그랜드슬램 

최유진 에디터
감성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디자인 이야기,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포근한 디자인의 모습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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