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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창의적 사고 길러주는 ‘DDP 디자인 어린이 방학캠프’ 개최

2019-07-12

‘DDP 디자인 어린이 방학캠프’ 포스터 이미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특별한 방학캠프 ‘DDP 디자인 어린이 방학캠프’를 개최한다. 

 

‘DDP 디자인 어린이 방학캠프’는 디자인을 통해 다르게 보고, 문제를 발견, 정의하며, 상상의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산해 실제 결과물로 도출하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통해 문제 발견, 탐색, 해결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제에 대해 정답만을 추구하기보다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은 직접 질문을 던지고 아이디어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다. 

 

이번 방학캠프는 발달 단계, 나이에 맞추어 총 4단계(6~7세, 초등 1~2학년, 3~4학년, 5~6학년)로 진행된다. 스트링 아트, 공간 제작, 소셜 픽션 등의 디자인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은 다양한 사회 문제에 질문을 던진 뒤 구체적 디자인 활동을 통해 상상을 구현해내는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놀이 대장의 놀이터 디자인’

 

 

먼저 6~7세를 대상으로 하는 ‘놀이 대장의 놀이터 디자인’(8.6~8.11)은 DDP 안에 거대한 스트링 아트 놀이터를 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천, 실, 종이 등의 다양한 놀잇감을 통해 물질 특성과 재질감을 느낄 수 있고, 집중과 몰입을 유도하는 놀이를 통해 유아들은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초등 1~2학년을 위한 ‘미래에서 온 시간 여행자’(7.26~7.28)는 미래의 기후 변화를 상상하고 살고 싶은 집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공간적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연계해, 좋아하는 환경을 찾고 그것을 직접 디자인, 제작해볼 수 있다.

 

‘미래에서 온 시간 여행자’

 

 

초등 3~4학년이 즐길 수 있는 ‘OO이의 모험’(8.6~8.8)은 ‘우리 학교가 위험에 빠졌을 때 해결할 수 있는 재료가 오직 나무뿐이라면?’이라는 질문에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스스로 발견하고 다 함께 극복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등 5~6학년은 ‘DDP 소셜픽션’(8.9~8.11)을 통해 만물이 모여드는 시장에서 세계를 대표하는 디자인 발신지로 변화하고 있는 동대문의 20년 후의 모습을 ‘유토피아 DDP’로 그려보게 된다. 

 

이번 캠프를 성실히 마친 어린이들은 9월 서울디자인위크 전시와 8주 과정의 정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갖게되며, 캠프에 참여한 모든 어린이에게는 DDP 개관 5주년 협력 전시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와 아시아 최대의 청년작가 미술축제 ‘2019 아시아프&영디자이너 챌린지’의 50% 할인권 2매가 제공된다. 

 

6~7세, 초등 1~2학년 프로그램 참여자는 선착순 접수이며, 초등 3~4학년, 5~6학년 프로그램은 자기소개서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7월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서울디자인재단 및 DDP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결과는 7월 19일(금)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DDP를 운영하는 서울디자인재단의 최경란 대표이사는 “DDP 어린이 교육은 제대로 관찰하고 질문하는 것에서 시작하며, 그것이야말로 현대 디자인이 어린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

사진제공_ 서울디자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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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디자인어린이방학캠프 #디자인씽킹 

최유진 에디터
감성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디자인 이야기,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포근한 디자인의 모습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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