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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네마프2019, 관객들과 만날 경쟁부문 본선작 62편 발표

2019-07-01

본선작 스틸컷, 〈Selfies〉, 클라우디어스 젠티네타(2018, 스위스)(사진제공: 네마프2019)

 

 

국내 유일의 뉴미디어아트 대안영화축제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하 네마프2019)’의 경쟁부문 본선 작품이 공식 발표됐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진행된 작품 공모에서는 지난 해에 비해 154편의 작품 접수가 증가, 40개국 총 1,277편(한국 891편, 해외 40개국 298편, 전시작 88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62편(상영 53편, 전시 9편)의 작품이 경쟁부문 본선 작품으로 선정됐으며, 본선 진출작 62편은 네마프2019의 경쟁부문인 ‘한국구애전’과 ‘글로컬구애전’ 섹션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본선작 스틸컷, 〈파슬리 소녀〉, 노영미(2018, 한국)(사진제공: 네마프2019)

 

 

올해는 변화하는 동시대 사회상을 다양한 디지털 실험으로 보여주는 작품들과, 인권, 젠더, 생명, 여성, 역사 등 심도 깊은 주제의식과 뛰어난 만듦새를 지닌 많은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본선작에는 동시대 미디어 영상예술의 현주소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대안영화, 파운드 푸티지 필름,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다채로운 형식의 작품들이 다양하게 포함돼 있다. 

 

네마프의 경쟁 부문은 영화, 뉴미디어아트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대안영화, 실험영상, 다큐멘터리 등의 장르로 구성된 상영 부문(한국구애전, 글로컬구애전)과 미디어 퍼포먼스, 다채널비디오 등 장르 구분 없이 모든 형태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 부문(한국구애전X)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측은 "올해 경쟁 부문 본선작품으로 선보이는 작품들은 명료한 메시지와 다양한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아 새로운 대안영상예술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네마프 2019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롯데시네마 홍대점, 서울아트시네마, 서교예술실험센터, 아트스페이스오, 미디어극장 아이공 등에서 펼쳐진다.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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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네마프 

최유진 에디터
감성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디자인 이야기,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포근한 디자인의 모습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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