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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DDP디자인페어-소상공인×디자이너’ 참가자 모집  

2019-06-27

‘DDP디자인페어-소상공인×디자이너’ 포스터(사진제공: 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재단이 소상공인과 디자이너의 컬래버레이션 제품 개발 프로젝트 ‘DDP디자인페어-소상공인×디자이너’를 개최한다. 

 

소상공인과 디자이너를 연결해 컬래버레이션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DDP디자인페어-소상공인×디자이너’는 도심 제조 산업 활성화와 디자인 산업의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2015년부터 중구와 함께 을지로 조명 제조 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 유명 디자이너가 조명 제품을 디자인하고 을지로 조명 업체가 이를 제작하는 상생 프로젝트 ‘By 을지로’를 진행해온 서울디자인재단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DDP디자인페어’를 통해 을지로 조명뿐 아니라 동대문, 을지로, 청계천 지역의 가구, 인쇄, 타일, 도기 조각까지 도심 제조 산업 전 분야로 범위를 넓히고자 한다. 

 

디자인 아이디어를 가졌으나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디자이너와 디자인 개선을 통해 매출 증가를 희망하는 소상공인, 디자인 컨설팅이 필요한 청년 창업가는 누구나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4일(목)부터 14일(일)까지 DDP 살림터 1층에서 열리는 ‘DDP디자인페어 만남의 장’에서 전시, 상담 등을 통해 원하는 파트너와 매칭이 가능하다. 

 

이곳에서는 컬래버레이션을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디자이너와 소상공인의 우수 협력 사례도 만날 수 있고, ‘만남의 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이들은 DDP디자인페어 공식 홈페이지(ddpdesignfair.or.kr)에서 참가 신청을 통해 파트너를 찾을 수 있다. 

 

서울산업진흥원,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페어에 참여,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를 위한 사업 소개와 상담을 진행하며, 청년 창업가, 디자인 관계기관 등이 자유롭게 소모임, 간담회를 할 수 있는 별도의 장소도 마련된다. 이메일(contact@ddpdesignfair.or.kr)로 사전 예약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칭과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40팀은 8월부터 4개월간 제품 개발에 참여하게 되며,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를 위한 코디네이팅과 제품 개발비 일부를 지원한다. ‘By 을지로’를 비롯해 다수의 컬래버레이션 경험이 있는 오세환 가구디자이너가 프로젝트 전반을 책임지는 총괄 큐레이터로 활약할 예정이다. 

 

개발된 최종 결과물은 12월 4일(수)부터 8일(일)까지 DDP 알림관에서 열리는 ‘DDP디자인페어’에서 공개되며, 서울디자인재단은 바이어 매칭 및 유통 상담은 물론, 페어 종료 이후 사후 관리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DDP디자인페어를 지속해서 개최하여 디자이너뿐 아니라 소상공인, 시민이 함께 찾는 국내외 디자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라고 전했다.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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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디자인페어 #소상공인디자이너컬래버레이션 

최유진 에디터
감성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디자인 이야기,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포근한 디자인의 모습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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