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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불가리,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예술과 과학 그리고 디자인’ 전시 개최

2019-04-11

 

불가리가 ‘2019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예술과 과학 그리고 디자인’전을 선보인다.(사진제공: 불가리)

 

 

불가리가 2019 밀라노 디자인 위크 푸오리살로네(Design Week Fuorisalone)’에서 전시 ‘예술과 과학 그리고 디자인’을 4월 9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디자인과 과학, 예술 간의 긴밀한 관계에 대한 탐구를 주제로 하며 두 가지의 전시가 1,000 평방미터 이상의 규모에서 열린다. 

 


플라네타륨 내부(사진제공: 불가리)

 


불가리 비제로원 전시관 전경(사진제공: 불가리)

 

 

울리코 호에플리 천문관(Ulrico Hoepli Municipal Planetarium)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전시에서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아티스트 토마스 사라세노(Tomás Saraceno)의 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플라네타륨의 정원에 설치된 두 번째 전시공간에서는 불가리의 대표적인 디자인 아이콘인 비제로원(B.zero1)의 20주년을 기념한 전시가 펼쳐진다.

 

불가리를 대표하는 디자인 아이콘이자 베스트셀러인 비제로원 컬렉션은 로마의 장엄한 콜로세움에서 영감을 받은 혁신적이고 대담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아니쉬 카푸어(Anish Kapoor), 자하 하디드(Zaha Hadid) 등의 거장과의 컬래버레이션이 진행되는 등, 불굴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으며, 컬러 마블과 세라믹 등 새로운 소재를 접목시키면서 혁신적인 디자인을 이끄는 대표 아이콘으로서 끊임없이 변모해왔다. 

 

올해 비제로원 탄생 20주년을 기념해 불가리는 비제로원의 오리지널 버전이자 가장 볼드한 디자인인 5-밴드링을 다시 출시하면서 기존의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대담한 도전을 거듭하고자 하는 비제로원 정신을 다시금 상기시켰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학과 예술, 그리고 디자인의 다방면에 대한 특별 강의가 함께 진행된다.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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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디자인위크 #불가리 #예술과과학그리고디자인 #토마스사라세노 #비제로원 

최유진 에디터
감성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디자인 이야기,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포근한 디자인의 모습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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