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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네질도 제냐, 2019 밀라노 디자인 페어 기간 선보인 ‘에센제 오 드 퍼퓸’ 컬렉션 출시

2019-04-10

 

지난 4월 8일, 밀라노 에르메네질도 제냐 글로벌 스토어에서는 제냐와 에스티로더 컴퍼니가 출시한 새로운 ‘에센제 오 드 퍼퓸(Essenze Eau de Parfum)’ 컬렉션의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밀라노 가구 박람회(Salone del Mobile) 기간 중 선보인 행사에서는 물질을 탐구하는 기관인 ‘더 언 신(T H E U N S E E N)’과 함께 역동적인 비스포크 향기 설치 기구도 선보여 게스트의 이목을 끌었다. 

 

 

제냐 에센제 오 드 퍼퓸- 인도네시안 우드(사진제공: 에르메네질도 제냐)

 

이번 에센제 오 드 퍼퓸 컬렉션은 5개의 특별한 향수로 구성된다. ‘메디테리안 네롤리’, ‘인도네시안 우드’, ‘마드라스 카다몸’, ‘플로렌틴 아이리스’, ‘이탈리안 베르가못’으로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진귀한 원료로 만들어 졌으며, 베르가못 향조는 햇살 가득한 이탈리아의 칼리브리아 지역의 들판에서 얻어진 것으로 제냐에만 독점 공급된다. 

 

더욱 고급스럽고 풍부한 에센제 향수를 위해, 제냐에서는 마치 꾸뛰르 컬렉션을 제작 하듯 장인정신을 향수 조향 과정에 접목했다. 각각의 향수는 자연에서 얻은 정제되고 진귀한 원료를 추출해 사용되었고, 마스터 조향사에 의해 가장 빛나는 향기로 조향 되어 생기 넘치는 풍부한 질감으로 표현되었다.

 

 

제냐 에센제 오 드 퍼퓸- 메디테리안 네롤리(사진제공: 에르메네질도 제냐)

 

제냐 에센제 오 드 퍼퓸- 이탈리안 베르가못(사진제공: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아티스틱 디렉터, 알레산드로 사르토리(Alessandro Sartori)가 향수에 대해 “5개의 비스포크 향수로 구성된 에센제 오 드 퍼퓸 컬렉션은 훌륭한 품질의 원료와 이탈리안 디자인이 접목된 럭셔리한 옷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어떠한 라이프스타일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레저웨어를 추구하는 현대의 제냐 맨에게 제격이다. 제냐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정체성을 강화하는데 향수 시장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라고 말했다.

 

제냐 에센제 오 드 퍼퓸- 마드라스 카다몸(사진제공: 에르메네질도 제냐)

 

밀라노 디자인 페어 기간 중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게스트들은 향기를 시각화한 다섯 개의 입체적인 큐빅 공간을 통해 보다 감각적으로 향기를 경험했다. ‘더 언 신(T H E U N S E E N)’ 업체와 협업해 만든 이 향기 설치 기구는 각각의 향기에 느껴지는 후각적 감정을 컬러를 통해 시각화하여 표현한다.


세련되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패션을 향유하는 현대 남성에게 궁극의 럭셔리를 선사하는 에센제 오 드 퍼퓸 컬렉션은 전국 제냐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Zegn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디터_ 김영철(yckim@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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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에디터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주변의 반대에 못 이겨 디자인을 전공했다. 패션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한계를 느끼고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언제나 새로운 디자인에 놀라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하루하루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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