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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 뉴스

불가리,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틀을 깨다.

2019-03-22

 

불가리 바젤월드 2019_세계신기록(사진제공: 불가리)

 

 


올해 바젤월드에서 불가리가 컨템포러리 워치를 새롭게 정의하며 다시 한 번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틀을 깼다.

 

가장 주목되는 시계는 바로 무브먼트 두께가 3.3mm에 불과한 역사상 가장 얇은 크로노그래프 워치로 불가리의 5번째 세계 신기록을 달성한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GMT 오토매틱(Octo Finissimo Chronogragh GMT Automatic)’과 불가리 대표 아이콘인 세르펜티 컬렉션에서 새롭게 탄생된 고귀한 여성의 시간을 황금빛으로 물들여줄 골드 브레이슬릿 워치 ‘세르펜티 세두토리(Serpenti Seduttori)’다. 

 

또한, 불가리는 유니크 피스로 새롭게 탄생시킨 옥토 그랑 소네리 퍼페추얼 캘린더(Octo Grande Sonnerie Perpetual Calendar)를 바젤월드 2019에서 첫 공개한다. 
제랄드 젠타(Gerald Genta)가 1994년 선보인 첫 그랑 소네리 워치의  25주년을 기념하며 제작된 이 완전무결한 타임피스는 불가리의 그랑 소네리 라인업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1994년 이래 90피스 이상의 그랑 소네리 시계를 소개해 온 불가리에 있어 2019년이 마치 그랑 소네리의 해가 된 느낌이다.  

 

 

 

불가리 바젤월드 2019_옥토 그랑소네리 퍼페추얼 캘린더(사진제공: 불가리)

 


불가리는 로만 주얼러로서의 고유한 유산을 상징적인 모던 타임피스를 만드는데 접목하며 디자인에 있어 끊임없는 창의성을 보여왔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GMT 오토매틱’은 두께 무브먼트 두께 3.3mm, 케이스 두께 6.9mm로 5번째 세계 기록을 수립하며 불가리 워치메이킹의 정통성과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세르펜티 세두토리’는 뱀 머리를 연상시키는 세르펜티 컬렉션의 아이코닉한 삼각형 케이스를 보다 얇고 플랫하게 재해석한 직경 33mm의 골드 소재 케이스에 극도로 유연한 골드 브레이슬릿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불가리 바젤월드 2019_세르펜티 세두토리(사진제공: 불가리)

 


여성의 손목을 한층 관능적으로 빛내주는 이 브레이슬릿은 뱀 비늘 모티브의 8각 형태의 링크들이 완벽하게 통합되어 대담한 디자인을 낳음과 동시에 손목을 따라 부드럽게 밀착하며 놀라운 편안함을 선사한다. 

 

에디터_ 김영철(yckim@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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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시계 #명품시계 #나만의시계 

김영철 에디터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주변의 반대에 못 이겨 디자인을 전공했다. 패션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한계를 느끼고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언제나 새로운 디자인에 놀라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하루하루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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