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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 뉴스

버버리의 새로운 시그니처 'TB 백'

2019-03-11

 

Burberry 'TB Bag'(사진제공: 버버리)

 

 

버버리와 리카르도 티시가 브랜드의 새로운 시그니처 백인 ‘TB 백’을 출시한다. 지난해 9월, 리카르도 티시의 버버리 데뷔쇼에 첫 등장한 TB 백을 이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핸드백의 클로저 장식 하드웨어로 쓰인 TB 모노그램은 버버리 창립자인 ‘토마스 버버리’(Thomas Burberry)의 이니셜에서 모티프를 얻은 디자인으로, 날렵하고 유려한 실루엣이 자신감 넘치고 독특한 느낌을 준다. 

 

Burberry 'TB Bag'(사진제공: 버버리)

 

 

또, 오랜 시간 크롬 태닝을 거친 이탈리아산 카프 레더가 클래식하고 부드러운 광택을 선사하고, 커팅 된 가죽의 가장자리는 핸드 페인팅으로 마감해 럭셔리 브랜드의 섬세한 공정을 엿볼 수 있기도 하다. 사이즈는 스몰-미디엄 2가지이며, 체인-레더 스트랩 디테일은 물론 크로스바디(Crossbody), 범 백(Bum Bag) 스타일로도 만날 수 있다.

 

버버리 TB 백은 지난해 출시된 벨트 백과 함께 브랜드 헤리티지를 표현하는 새로운 시그니처 백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지속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에디터_ 김영철(yckim@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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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TBBAG #Burberry #리카르도티시 #가방디자인 #패션디자인 

김영철 에디터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주변의 반대에 못 이겨 디자인을 전공했다. 패션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한계를 느끼고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언제나 새로운 디자인에 놀라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하루하루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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