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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영상 | 인터뷰

영상 콘텐츠 제작에 꼭 필요한 공유저작물

2019-01-25

 

우리가 매일 접하는 영상 속에서 음악과 자막은 콘텐츠를 풍부하게 만드는 중요한 수단이다. 이에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는 양질의 콘텐츠 생산을 위해 산업적 가치를 지는 저작물을 공유저작물로 제공하는 ‘국민저작물 보물찾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수집된 공유저작물은 공유마당 홈페이지(gongu.copyrigh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등록된 공유저작물은 표시된 이용허락 범위만 준수한다면 별도의 허락 없이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양질의 공유저작물을 제공받아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윈클래스 프로덕션의 이야기를 전한다.

 

공유마당을 통해 제공받은 저작물을 활용한 영상콘텐츠

 


윈클래스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윈클래스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 관련 스케치 영상 촬영 및 편집을 중심으로 작업하는 프로덕션입니다. 저는 그곳에 소속되어 있는 이남구 PD입니다.

 

국민저작물 보물찾기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저작물을 제공받았나요?
공유마당을 통해 무료 폰트를 제공받아 영상에 사용했습니다.

 

제공받은 공유저작물을 어떻게 활용할 예정인가요?
윈클래스에서 진행한 행사 스케치 영상의 타이틀 자막 폰트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공유마당을 통해 제공받은 저작물을 활용한 영상콘텐츠

 

제공받은 공유저작물의 어떤 부분이 가장 큰 도움이 될 것 같나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덕션의 특성상 폰트는 중요한 소스입니다. 이에 공유마당을 통해 제공받은 무료 폰트를 통해 영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공유저작물을 사용한 결과물이 어떤 면에서 성공적이라고 생각하나요?
퀄리티 높은 폰트를 저작권료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저작물 무료 제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소규모 프로덕션이나 프리랜서의 경우 영상 작업에 필요한 소스들을 사용하는데 경제적으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공유저작물이 있다는 것은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유저작물에 대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어 소규모 콘텐츠 제작사들이 더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우리의 결과물들이 공유저작물을 홍보하는 매개체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에디터_ 김영철(yckim@jungle.co.kr)
사진제공_ 윈클래스
 

facebook twitter

#공유마당 #국민저작물보물찾기 #영상콘텐츠 #윈클래스 

김영철 에디터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주변의 반대에 못 이겨 디자인을 전공했다. 패션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한계를 느끼고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언제나 새로운 디자인에 놀라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하루하루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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