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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인터뷰

공유저작물로 풍부해진 디자인 콘텐츠

2019-01-18

‘국민저작물 보물찾기’ 프로젝트는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산업적인 활용가치를 지닌 저작물을 발굴하고, 공유저작물로 만들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저작권자에게 제공받은 저작물은 공유마당 홈페이지(gongu.copyright.or.kr)를 통해 공개되며, 등록된 공유저작물은 표시된 이용허락 범위만 준수한다면 별도의 허락 없이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이런 공유저작물은 다양한 디자인 소스를 필요로 하는 디자인업체와 영상 크리에이터에게 중요한 콘텐츠가 된다.  


2018 국민저작물 보물찾기를 통해 디자인 소스를 제공받은 선미디자인을 만나보았다.

 

‘국민저작물 보물찾기’ 프로젝트에서 제공 받은 서체로 만든 저작물

 

 

 

선미디자인 김현철 대표

 

안녕하세요. 선미디자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선미디자인은 기업의 창의적인 생각을 디자인으로 재 탄생시켜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기업이 니즈에 맞는 디자인 관련 크리에이티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민저작물 보물찾기를 통해 어떤 저작물을 제공받았나요?
공유저작물은 공유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KCC 김훈체’와 아이콘을 제공받았습니다.

 

 

 

‘국민저작물 보물찾기’ 프로젝트에서 제공 받은 서체로 만든 저작물

 

 

공유받은 저작물을 어떻게 활용할 예정인가요?
선미디자인에서 진행하는 기업 광고 및 마케팅 지원 업무에 활용 예정입니다.

 

어떤 부분이 가장 큰 도움이 될 것 같나요?
유명한 작가가 작업한 서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아이콘 소스를 저작권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공받은 공유저작물로 만든 작업이 어떤 면에서 성공적이라고 생각하나요?
무료 소스를 활용하여 보다 질 높은 디자인을 창작할 수 있었고, 비용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작물 무료 제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중소기업에게 다양한 종류의 저작물들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데 무척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문화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디자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입장에서 보다 다양한 저작물들을 공유마당에서 찾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에디터_ 김영철(yckim@jungle.co.kr)

사진제공_ 선미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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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저작물 #보물찾기 #선미디자인 

김영철 에디터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주변의 반대에 못 이겨 디자인을 전공했다. 패션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한계를 느끼고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언제나 새로운 디자인에 놀라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하루하루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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