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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리뷰

연말 추위를 한 방에 녹인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W 2018’

2018-12-31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W 2018’이 열린 코엑스 B홀 전시장 모습©Design Jungle

 

‘와 사람 진짜 많다~!’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 전시장에서 열리는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W 2018’의 입구를 들어선 순간 입에서 나온 말이다. 올해도 역시나 발디딜 틈이 없었다. 추운 날씨가 한창 기승을 부리고 있었지만 이 곳은 열기가 굉장히 뜨거웠다. 관람객들의 저마다 모습들도 각양각색이었다. 진지한 눈빛으로 부스에 전시된 일러스트 작품들을 보고 있는 사람, 마음에 드는 작품을 직접 구매하는 사람, 친구들과 함께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 등 다양했다.

 

지나가던 옆 여고생에게 넌지시 이번 페어에 온 소감을 말해달라고 부탁했다. 강남구에서 왔다는 이영애(19세, 가명)양은 “평소에 일러스트에 관심이 많아 이번 페어를 손꼽아 기다렸다.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웃었다.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는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디자인 분야를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와 젊은 신진 아티스트들이 참여하고 있다. 매년 7월과 12월에 개최되며, 12월 페어는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W’로 개최된다. 이번 페어에는 약 30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작품을 선보였고, 그 외에도 다양한 기획전과 특별전이 열렸다.

 

사진 속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W 2018’

 

노닥노닥 스튜디오의 <안녕 펭귄씨> 일러스트 작품들

 

여기서 엽서를 하나 구매했다. 왜냐하면 너무 귀여웠기에...

 

몽술스튜디오의 알록달록~ 달로카(Daloka) 아트토이들

 

써니싸이드업 부스의 모습, 저기 앉아있는 작가분에게 캐릭터가 본인 내면의 특징을 대변하는 것이냐고 물어봤는데 그렇다고 답변해줬다.

 

사람이 많아서 사진찍기가 힘들었다.

 

가장 입고싶은, 마음에 드는 디자이너의 작품에 투표해 볼 수 있다.

 

김수연 작가의 <에고고> 일러스트레이션 부스, 내 안의 여러 자아들 에고고의 모습을 재미있게 그렸다.

 

©Design Jungle

 

에디터_장규형(ghjang@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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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형 에디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ghjang@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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