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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영상 | 인터뷰

공유저작물로 만들어낸 영상콘텐츠

2018-12-28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이 개발되면서 누구나 제약없이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비하고 있다. 영역이확대되는 만큼 콘텐츠 창작자가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저작물이 필요하다. 


      
이에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는 ‘국민저작물 보물찾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산업적인 활용가치를 지닌 저작물을 발굴해 가치를 재발견하고, 공유저작물로 제공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이렇게 수집된 공유저작물은 공유마당 홈페이지(gongu.copyright.or.kr)를 통해 공개되며,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도 출처표시만 하면 상업적인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산업현장에서 공유저작물을 활용해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문화콘텐츠 기업을 만나보았다. 이번에는 2018 국민저작물 보물찾기를 통해 배경음악을 제공받아 영상을 제작한 박찬권 영상 크리에이터다.

 

 

박찬권 영상제작 감독의 작품

 

본인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TV CF, TV CM 등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는 영상 크리에이터 박찬권 감독입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소비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시장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저작물 보물찾기 사업을 통해 어떤 저작권을 제공받았나요?
배경음악은 영상의 퀄리티를 높여주는 아주 중요한 도구입니다. 적절하게 사용된 음악은 관객의 몰입도와 스토리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이런 중요한 배경음악을 제공받았습니다. 

 

어떻게 활용할 예정인가요?
개인 영상작품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박찬권 영상제작 감독의 작품

 

 

공유 저작물의 어떤 부분이 가장 큰 도움이 될 것 같나요?
영상을 제작하는 사람들에게 배경음악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공공기관이 무료 영상 소스 및 배경음악을 제공한다면 많은 1인 창작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공유 저작물을 사용해 보니 어떤가요?
질 높은 음악저작물을 사용하니 퀄리티가 높아져 예전보다 더 성공적인 영상작품을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박찬권 영상제작 감독의 작품

 

 

저작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콘텐츠를 제작하는 소기업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저작물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질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는 데 무척 도움이 됩니다. 또한, 문화 산업 발전에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

 

저 역시 디자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입장에서 매우 유용한 프로젝트입니다. 앞으로 보다 다양한 저작물을 공유마당에서 찾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에디터_ 김영철(yckim@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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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저작물 #국민저작물보물찾기 #영상콘텐츠 #크리에이터 

김영철 에디터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주변의 반대에 못 이겨 디자인을 전공했다. 패션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한계를 느끼고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언제나 새로운 디자인에 놀라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하루하루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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