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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리뷰

북적북적, 언리미티드 에디션 10-서울아트북페어 2018

2018-10-29

‘언리미티드 에디션 10-서울아트북페어 2018’이 열린 20일 북서울미술관 광장에 많은 사람들이 있다©Design Jungle

 

지난 20일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언리미티드 에디션 10-서울아트북페어 2018’이 열렸다.

 

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에서 열린 이번 페어는 매년 한 차례 독립출판, 아트북의 제작자가 모여 만드는 대규모 행사다. 유명작가 뿐만 아니라 신진작가들도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홍보하고 오프라인 판매도 진행됐다.

 

이날 페어에는 발디딜 틈 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전시장 사진을 찍기가 힘들었을 정도다. 5초 이상 서있으면 다른 관람객들과 어깨가 금방이라도 부딪혔다.

 

미술관에 걸려있는 이번 언리미티드 에디션 페어 현수막©Design Jungle

 

관객으로 붐비는 현장©Design Jungle

 

그야말로 인산인해©Design Jungle

 

주로 10대에서 30대 사이의 연령대에 속한 관람객들이 다수를 이뤘다. 종종 가족단위로 온 관람객들도 눈에 띄었다.

 

페어에 온 사람들은 따끈따끈한 신간 도서를 즉석에서 구입하기도 하고, 작가의 사인도 받고, 사진도 함께 찍는 등 즐거운 표정들이었다.

 

고양이 일러스트와 캐릭터들, 오프라인으로 판매도 한다©Design Jungle

 

신도시 프로덕션의 작품들©Design Jungle

 

김정연 작가의 일러스트 포스터©Design Jungle

 

페어에 온 한 관람객은 “언리미티드 에디션에는 3년 전부터 꾸준히 왔다, 다양한 작가들의 따끈따끈한 작품들을 볼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고등학생 관람객 한 명은 “친구들과 함께 이번에 처음 방문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놀랐다”며 “책과 함께 다양한 일러스트를 보게 돼 시간가는 줄 몰랐다. 내년이 벌써 기대 된다”며 웃었다.

 

한편 언리미티드 에디션은 소규모 및 독립 출판물을 보여주는 연례 미술 책 축제다. 2009년 첫 대회 이후 지난해 관람객이 16,000여 명에 달하는 등 꾸준히 발전해오고 있다.

 

'인절미' 부스, 티셔츠에 그려진 독특한 캐릭터 그림들©Design Jungle

 

일본 아티스트 노리다케의 부스©Design Jungle

 

에디터_장규형(ghjang@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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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미술관 #북 #전시 #노원구 #독립서적 

장규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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