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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옛 동대문운동장 부지의 역사 살피기, ‘훈련원과 하도감’ 展 개최

2018-08-07

환도(사진제공: 서울역사박물관)

 

조선후기 중요한 군사시설이었던 훈련원과 하도감의 역할 및 변화상을 소개하는 전시가 열린다.

 

이름 하여 ‘훈련원과 하도감’ 展. 이번 전시는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도성의 동쪽으로부터 훈련원 및 하도감의 역할과 변화를 살펴보는 훈련원, 조선의 군인양성소, 훈련도감과 하도감, 훈련원과 하도감의 변화 등이다.

 

먼저 도성의 동쪽 부분에서는 과거 한양 동쪽 지역의 지형적 특색과 주요 시설물을 소개하고 훈련원, 조선의 군인양성소 부분에서는 조선시대 훈련원의 설치와 역할에 대해 보여준다.

 

또 훈련도감과 하도감 부분에서는 조선후기 오군문(五軍門) 중 가장 핵심적인 군영이었던 훈련도감 및 훈련도감의 분영이었던 하도감의 역할과 운영에 대해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훈련원과 하도감의 변화 부분에서는 개항 이후 군사제도가 개편되면서 맞이하게 된 두 군사시설의 변화를 전시한다.

 

한편 이번 전시는 8월 7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개최되며, 오전 10시부터 19시 까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내 동대문역사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관람은 무료로 관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 및 한양도성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병학지남(사진제공: 서울역사박물관)

하도감 출토도(刀)(사진제공: 서울역사박물관)

수선전도(사진제공: 서울역사박물관)

병조입직망(사진제공: 서울역사박물관)

 

에디터_장규형(ghjang@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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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전 #서울역사박물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장규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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