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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잔치 2018-2019: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예술감독에 진달래&박우혁 예술그룹 선정

2018-07-11

진달래&박우혁 예술그룹(사진제공: KCDF)

 

제6회 ‘타이포잔치 2018-2019: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의 예술감독으로 진달래&박우혁 예술그룹이 선정됐다. 

 

‘타이포잔치 2018-2019: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는 문자를 소재로 한 세계 유일의 국제 행사로 격년으로 개최, 2001년 이후 총 5회의 행사가 진행됐으며, 2019년 ‘사물과 타이포그래피’라는 주제로 활자에서부터 유무형의 사물들이 가진 다양한 의미를 탐구하는 6회 행사가 예정돼 있다. 

 

이번 행사의 예술감독으로 선임된 진달래&박우혁 예술그룹은 디자인스튜디오 타입페이지의 대표이자 간행물 〈아카이브안녕〉의 발행인인 진달래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인 박우혁으로 구성돼 있으며, 2007년 예술의전당 ‘문자놀이Ⅱ-아시아 타이포그래피전’, 2009년 베이징 ‘Typography Exhibition 2009’, 2011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타이포잔치: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2013년 상하이 ‘상하이디자인비에니얼’, 2015년 루체른 ‘Weltformat 15, Plakatfestival Luzern’, 아모레퍼시픽미술관 ‘APMAP 2015 Yongin’ 등의 전시에 참여한 바 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관계자는 “진달래&박우혁 예술그룹은 올해 열리는 프리비엔날레와 2019년의 본 행사의 전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며, “높은 예술적 역량과 대중에 대한 확장성을 바탕으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향후 전시가 추구해야 할 미래 비전까지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에는 본 행사를 준비하는 프리비엔날레인 ‘타이포잔치 사이사이 2018-2019: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가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릴 예정으로, 본전시의 주제를 바탕으로 한 강연, 전시, 토크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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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잔치2017 #국제타이포그래피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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