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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지역, 기업의 창조적 협력을 듣다: 제2회 플러그인 컨퍼런스 ‘창조적 연결’

2015-10-01





공공 및 민간 문화예술 지원주체 간 소통·협력을 활성화하고 협력의 아이디어를 촉진하기 위한 ‘제2회 플러그인 컨퍼런스’가 오는 10월 13일(화)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서울시 종로구)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추진단이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창조적 연결: 예술, 도시재생, 기업혁신’으로, 예술을 통해 연결된 기업-공간-마을 등이 서로 협력하여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거나 조화와 상생을 도모한 사례를 중심으로 6개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넥슨코리아 인재문화팀 권도영 팀장은 문화예술교육을 활용해 넥슨다운 조직문화를 창조하고자 했던 사례를 공개하며, ▲대림미술관 손명민 큐레이터는 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 사례를 통해 기업의 공간 재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문화예술, IT, 관광 등 지역자원과 인적자산의 창조적 협력모델 개발을 위한 사례를 발표하고, ▲세운상가 거버넌스팀 윤상훈대학 디자인팀장은 세운상가에 모인 청년들의 실험과 도전을 통한 도시-청년-예술-산업의 연결과 새로운 에너지 창출의 가능성을 살펴본다.

▲소영식 남원공설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육성 사업단장이자 마을기획자는 완주 비비정마을, 남원공설시장 등을 통해 침체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해온 과정과 앞으로의 과제를 공유하고, ▲전고필 전 대인예술시장프로젝트 총감독은 광주 대인시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마을주민, 상인, 기업, 예술가 등 다양한 협력 주체들의 협력 구도와 방향을 제시한다.

‘제2회 플러그인 컨퍼런스’는 새로운 방식의 협력과 파트너십 사례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모색하는 다양한 주체들 간의 협력 구도와 방향, 그 안에서의 고민과 대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문화예술과 도시재생, 기업혁신, 민간기업-문화재단-예술단체 간 협력과 파트너십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www.arko.or.kr)에서 10월 11일(일)까지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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