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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디자인이 뭉쳤다" 중앙대 6개 동아리 디자인 전시회 '트랜센던스' 개최

2012-02-03

중앙대학교(www.cau.ac.kr) 시각디자인 및 공업디자인 관련 6개 동아리가 힘을 모아 전시회를 개최한다. 초월의 의미를 가진 '트랜센던스(Transcendence)' 전시회는 오는 3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전시회는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현직 디자이너들이 작품으로써 순수하게 소통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트랜센던스 전시회에는 타이포, 그래픽 디자인 스터디그룹인 '와이포', 리빙디자인 동아리 'INBOX', 산업디자인과 영상학습동아리 '5501', 컴퓨터그래픽 학술동아리 '아우라', 일러스트레이션 동아리 '조이스틱', 운송기기디자인 동아리 'ADM'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98년 창립 이후 '목적에 적합하며 인간에 행복을 주는 디자인'이라는 모토 아래 운영되고 있는 리빙디자인 동아리 'INBOX'의 경우 다채로운 리빙 제품들에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더하는 것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디자인을 '업'으로 삼지 않는 학생들과 직장인들도 누구나 호기심을 가질 만한 부분이다.

'오토모빌 디자인 멤버십(Automobile Design Membership)'의 준말을 명패로 사용하는 운송기기디자인 동아리?'ADM'의 행보도 주목할 만하다. 자동차 등 운송기기의 기능적, 심미적 디자인을 모두 충족시키는 아이디어로 특히 '차'를 사랑하는 남성 참관객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인다.

최종문 '아우라'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우리가 지금까지 디자이너로서 해왔던 틀에 박힌 작업에서 벗어나고, 나를 뛰어넘어 각자의 크리에이티브를 살리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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