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 형지(대표 최병오, www.hyungji.co.kr)는 추석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격과 실속을 담은 '추석선물상품'을 제안했다.

고생한 아내, 남편에게 감사 선물

연휴 때마다 겪는 귀성길 도로 정체,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는 아내와 남편을 위한 산뜻한 가을 옷 선물은 피로와 스트레스는 잊고 젊음과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먼저, 아내에게는 시크하고 세련된 가을 니트와 롱재킷 세트로 젊음을 선물하는 것을 제안한다. 여성복 '라젤로'는 올 가을 새롭게 선보인 '네오콘셉트 라인'을 추천했다.

'네오콘셉트 라인'은 젊은 감성을 지닌 4050세대를 겨냥한 미니멀하고 감각적인 프리미엄 라인으로, 프린트나 장식을 배제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무채색 및 베이지, 인디언핑크 등의 시크한 컬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패션그룹 형지의 오랜 여성복 패턴 연구 노하우를 담아 입체적인 사이즈 구조로 체형을 커버하고 착용감이 편안하다.

이번 추석을 맞아 '라젤로'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증정할 예정이다.

남편에게는 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멋진 수트가 선물로 제격이다. 결혼과 모임 등의 공식 행사가 빈번한 가을에는 정장이 가장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아날도바시니는 '타임리스 트래디션 수트'를 추천했다.

'타임리스 트래디션 수트'는 울 100% 원단을 사용해 시간이 지나도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형태감으로 품격을 느낄 수 있으며, 기온이 떨어져 쌀쌀해지면 카디건과 머플러 등을 코디해 보온성과 스타일을 살릴 수 있다.

(사진설명: 라젤로 네오콘셉트 라인)

(사진설명: 아날도바시니의 타임리스 트래디션 수트)

부모님께 젊음을 되찾아주는 효도 선물

온 가족인 한자리에 모인 추석, 부모님께는 품격은 물론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가을 패션을 선물하는 것도 좋다.

여성캐주얼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쌀쌀한 가을 날씨에 유용한 티셔츠와 점퍼 선물 세트를 제안했다.심플한 베이지 티셔츠와 그레이 점퍼, 세련된 영문프린트의 빨간 티셔츠 및 빨간 점퍼, 화려한 블루 플라워 프린트 티셔츠에 다크블루 점퍼, 산뜻한 오렌지 티셔츠에 오렌지 줄무늬 점퍼 등의 총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1만원부터 17만원까지 다양하다.

또한, 프리미엄 남성캐주얼 '아날도바시니'는 가을 셔츠와 스웨터 세트를 제안했다. 다크블루 스웨터와 브라운 체크무늬셔츠, 아가일 패턴의 네이비 스웨터와 그레이 체크무늬 셔츠, 머스타드 컬러 스웨터와 옐로 체크셔츠 등을 세트로 구성했다. 세트상품 구매시 셔츠는 10% 할인 혜택이 있으며, 15만원 이상 구매시 '락앤락 친환경 용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크로커다일레이디 점퍼와 티셔츠 선물세트)

(사진설명: 아날도바시니 스웨터와 체크무늬 셔츠 선물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