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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특집

디자이너들의 특별한 140자 ‘twitter’

2010-10-07

싸이월드와 블로그를 넘어선 단문 블로깅이라는 말이 소셜 네트워킹의 새로운 방법으로 떠오르기 시작한 것이 불과 몇 년 전이다. 이러한 생소한 개념들이 어느 정도 대중에게 안착한 시점에서 서서히 부상하기 시작한 것이 바로 트위터. 피겨퀸 김연아와의 실낱 같은 인연이라도 만들어 두려는 팬심의 발로였던 트위터는 어느덧 백 만 명에 달하는 유저를 보유한 가장 힘있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그렇다면 디자이너들에게 있어서 트위터는 어떤 의미일까?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진정한 트렌드세터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는 디자이너들에게 있어 트위터라는 매체는 무시할 수 없는 매력을 갖추고 있음에는 분명하다. 연예인과 정치인, 스포츠 스타 등 유명인을 비롯하여 왠만한 기업의 경우에도 트위터 계정이 없는 곳이 없는 작금의 세태에서 디자이너들에게 트위터가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지, 또한 트위터를 통해 디자이너들은 대체 어떠한 형태의 새로움을 만들어내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기획 및 진행 | 미디어정글 편집부
디자인 | 문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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