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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오염 막는 '퓨어메이트 액정보호필름' 출시

2010-03-04

SEOUL, Korea (AVING) -- AGF(www.puremate.co.kr)이 오일 성분의 각종 오염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퓨어메이트 올레포빅 액정보호필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업계에 출시된 지문방지용 필름의 단점인 '액정이 뿌옇게 보이는 현상'을 보완하기 위해 회사측이 최초로 '올레포빅' 코팅 처리로 제작한 필름이다.

기존에 지문방지용 필름으로 사용된 저 반사용 필름은 실제로 지분 '방지' 필름이 아닌 반사가 덜 돼 지문이 안 보이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필름이어서 액정이 흐리게 보이는 답답함이 단점으로 꼽히고 있다.

'퓨어메이트 올레포빅 액정보호필름'은 'Real Anti Fingerprint' 필름으로 지문 저항력을 높이면서도 92%의 광선투과율로 투명하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는 장점을 갖고 있어 아이폰과 모토로이, 옴니아2 등 터치스크린 IT 기기에 적합한 필름이다.

또한 삼성 블루, 올림푸스 펜, 캐논 익서스 등 카메라 액정에 사용하면 지저분한 얼룩 없이 더욱 선명하게 액정 화면을 볼 수 있다.

'퓨어메이트 올레포빅 액정보호필름' 출시 기념으로 소비자들의 비교 체험을 위해, 회사측은 구매 시 퓨어메이트 고광택 액정 보호필름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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