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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엑스노트 X300' CF, 신민아의 기발한 프레젠테이션 화제

2010-02-03

SEOUL, Korea (AVING) -- 최근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CF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신민아의 기발한 프레젠테이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민아는 2일부터 방송되고 있는 LG전자의 새로운 노트북 '엑스노트 X300'의 CF, 매직(Magic)편에서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해 기발한 퍼포먼스의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LG전자 엑스노트의 넷북, '아이스크림 미니' 광고 모델로 통통 튀는 발랄한 매력을 한껏 뽐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신민아는 이번 CF에서는 노트북 하나로 가뿐하게 상대방을 제압하는 자신감 넘치는 당찬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했다. 하늘색 셔츠와 미니스커트로 날씬한 몸매를 강조한 스타일과 샤이니 화이트컬러의 노트북이 조화를 이뤄 신민아의 시크한 매력이 더욱 돋보인다.

이번 CF에서 화제를 모은 건 노트북을 유리 창에 붙인 신민아의 기발한 프레젠테이션 전략과 비밀무기로 등장한 '엑스노트 X300'이다. 특히 신민아의 독특한 프레젠테이션을 가능하게 했던 '엑스노트 X300'에 대해 '노트북이 스카치테이프로 벽에 붙어 있는 상황이 실제로 가능할까?' 하는 수많은 궁금증과 호기심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엑스노트 X300'은 두께 17.5mm, 무게 750g의 초슬림, 초경량 제품으로 스카치테이프 하나로 벽에 붙일 수 있을 정도로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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