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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아들 엄친아로~ 모바일게임 '애프터스쿨' 출시

2009-06-18

SEOUL, Korea (AVING) -- 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어머니의 입장에서 아들을 키우는 독특한 스토리의 모바일 게임 '애프터스쿨'을 출시한다.

18일부터 SKT에 서비스하는 '애프터스쿨'은 만년 꼴찌인 아들이 어머니의 뒷바라지로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코믹하게 구성한 모바일 게임이다.

게이머는 아들의 일정을 꼼꼼히 챙겨야 하고, 식당과 매점 관리 등를 통해 생활비를 벌어 아들을 뒷바라지 해야 한다. 학원을 무대로 구성된 현실감 있는 생생한 이벤트들과 영어, 수학, 국어 등 낯익은 과목들을 소재로 즐기는 독특한 미니게임들이 시종일관 눈을 땔 수 없게 만든다.

컴투스에서는 이번 SKT 서비스 오픈에 이어 KT와 LGT에도 빠른 시일 내에 '애프터스쿨'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으로, 18일부터 PMP, 문화상품권, 운동기구 등을 선물하는 '도전, 엄친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컴투스 국내마케팅팀 채문기 팀장은 "학원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한편의 만화와 같은 재미있는 스토리 라인을 그리는 애프터스쿨'은 게임을 즐기는 내내 휴대폰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들 것"이라며 "단순히 게임의 재미뿐만 아니라 부모님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그 감사함을 깨닫고 자신의 모습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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